141일 여아, 수유량 부족으로 새벽에 깨서 칭얼거림, 이유식 조기 시작 필요한가?

김OO • 2025.01.23

141일된 여아입니다. 몸무게는 7.6kg정도 나갑니다. 완분하고있는데 하루 수유량이 500후반에서 600초반이 끝닙니다 ㅠ 평균보다 적게 먹고있는데 몸무게는 더디지만 조금씩 느는거 같긴 하구요 하루 총 분유량이 작다보니 새벽에 계속 깨서 칭얼되는데 이유식을 일찍 시작해야되는 걸까요?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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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1.23

    141일 된 여아의 경우, 일반적으로 아기가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이르면 이유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는 아기의 발달 상태와 개별적인 필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현재 아기의 몸무게가 조금씩 늘고 있다면, 급하게 이유식을 시작할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아기가 밤에 자주 깨는 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며, 꼭 이유식이 필요한 상황은 아닐 수 있어요. 아기의 성장과 발달이 정상 범위 내에 있다면, 현재의 수유량이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의 수유량이 평균보다 적다고 느껴지신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아기의 성장 상태와 수유량에 대해 더 자세한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이유식 시작 시기를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기의 하루 권장 수유량은 아기 몸무게(kg) x 150cc로 볼 수 있으며, 이는 평균적인 수치를 의미하며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에요. 아기가 크게 거부하지 않는다면 수유량을 늘려보시거나, 수유 횟수를 조절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밤에 깨어나 우유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숙면을 취하지 못해 성장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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