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피 수술 후 실로 꿰매지 않은 이유와 부풀어 오른 살이 다시 췌피로 생길 가능성은?
췌피 수술을 했는데 췌피 도려낸 부분을 의사 선생님이 실로 꿰매지 않아주셨던데 왜 그런건가요? 계속 진물과 피가 나네요. 수술 이후에 살이 많이 부풀어 올랐는데 이것도 췌피로 다시 생길 가능성이 있나요?
췌피 수술을 했는데 췌피 도려낸 부분을 의사 선생님이 실로 꿰매지 않아주셨던데 왜 그런건가요? 계속 진물과 피가 나네요. 수술 이후에 살이 많이 부풀어 올랐는데 이것도 췌피로 다시 생길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해당 부위로의 병변의 깊이가 깊지 않고 병변만 도려내게 될 경우 피부를 조이는 봉합을 무조건 시행하진 않아요. 해당 부위로의 연고나 약 처방을 통해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인데요. 우선 해당 부위로의 병변 확인이 어려워 진물이나 출혈이 지속될 경우에는 해당 의료기관의 재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또한, 췌피로의 재발 가능성은 언제든 재발할 수 있으나 해당 수술 부위가 췌피로 된다고 보긴 어려워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피부꼬리(췌피)는 좌욕이나 약으로 나을수없나요? 꼭 제거수술을 해야만 하나요?
요 근래 항문, 자세히는 꼬리뼈쪽이 아닌 몸 앞 쪽 부분에 새부리형췌피와 비슷한 모양의 치핵이 보입니다 가끔 피곤하면 혈전성 외치핵처럼 둥글게 부풀고 겉으로 빠져나오기도 하는데 췌피성치핵이 있다고 할 때 정상적인 현상인건가요? 그리고 디오맥스 아침 저녁으로 복용중이고 매일 2번씩 5-10분 정도 좌욕도 해주고 있습니다. 틈날때마다 다리를 벽에 대고 케겔운동도 하는데 좋아질 수 있을까요? 통증은 거의 없는 정도인데 아주 가끔 콕콕 찌르는 느낌을 받고 혈변은 거의 없습니다 (태그에 치핵은 없고 혈변만 있어 일단 혈변 선택합니다)
혹시 치핵인지 췌피인지 어떻게 치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