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었던 병이 갑자기 생겼어요. 밥을 먹고 나면 30분 뒤에 그 전에 먹었던 변들이 신호를 보내어 시원하게 변을 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생겼습니다. 음식을 먹고 난 뒤에 30분 뒤면 복통이 시작되고 복통,변 둘 다 시작 되어 변이 누고 싶은지 복통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병에 걸리지 않았을 때는 장이 활발하여 먹기만 하면 트름이 나오면 변 신호가 왔었습니다. 그래서 고치고자 내과를 갈려고 하는데요. 약에만 너무 보존하게 되면 약 없이는 효과를 볼 수 없을까봐 걱정 되서 어떻게 하면 원래로 다시 돌아 갈 수 있을까요? 어떤 약을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화기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변과 복통이 동반되어 발생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과민성대장증후군,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 갑자기 생겼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려요. 의사는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검사를 시행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요.
약물에 대한 의존성을 걱정하시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증상의 원인에 따라 적절한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의사는 증상을 완화하고 장기적인 관리를 위해 필요한 약물을 처방할 것이에요. 또한, 생활 습관의 변화나 식이 조절을 통해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도 함께 제안할 수 있어요.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의사의 진단과 치료 계획을 따르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정확한 약물을 추천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진단이 필요하니, 가능한 빨리 내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길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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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70일 신생아입니다. 묽은변 하루 2번 그리고 방귀 뀌면 변이 같이 조금 나오는데 병원에 가야하나요?
아침부터 배에서 부글부글거리면서 복통이 동반합니다. 설사를 시작으로 빨간변과 녹색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는지 알고싶습니다.
지난27일에 강우속에서 작업하다가 감기몸살 걸려서 생고생하던중 당일 새벽부터 설사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시간은 대략 2~4시간 간격정도로 변을 봐도 잔변감이 계속 남고 복통이 있어 화장실을 계속 가고 약국에서 지사제및 해열진통제를 구매해서 먹고 열은 내렸으나 갑자기 두드러기가 동반, 지사제는 효과없이 계속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후 두드러기도 좀 가라앉았지만 복통과 계속된 화장실방문으로 인해서 인지 이제는 혈변까지 보이는데 내과를 방문해야하나요 아니면 항문외과에 방문해야하나요? 대략 한달전에 대장내시경 받았을땐 문제없고 약간의 만성 염증증상있다고 소견받았고 한3년전에 치열수술받아서 지금까지 혈변은 거의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