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우울하지 않은데 우울한 생각이 드는 이유는?
분명 전 우울한데 감정은 우울해하고 있지가 않아요. 예전부터 주기적으로 인간관계,본인 문제,과거 자책및 후회 등등으로 공허해지거나 우울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근데 요즘들어선 예전과 같운 생각을 해도 뇌는 우울한 생각이 많이 나는데 감정은 우울 하지가 않아요. 근데 가끔씩 약간 내가 우울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스쳐가요. 우울 요인들중엔 진짜 제 잘못이였던 것들도 있으니까. 이런걸로 성장을 해야지 우울해 하는게 맞나? 싶은 의문이 들게 되는데 또 눈물은 좀 나와요. 이거 걍 감정기복이 심한건가요?? 예전엔 약간 불안증이나 우울증 관련된 약을 먹을 정도록 심했는데 이젠 약을 안 먹어도 괜찮아진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