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아래통증, 울혈증 의심 중인데 CT촬영까지 기다려도 될까요?
6개월 넘도록 골반 아래통증과 잦은 소변 있어 방광염 의심으로 진통제,항생제처방 받아 먹고는 있었는데 통증이 더 심해졌어요. 옆으로 누우면 아래 통증이 골반 근처로 퍼지길래 울혈증의심중인데요. 통증이 덜 심하면 ct촬영가려는데 기다리면 증세가 악화될까요?
6개월 넘도록 골반 아래통증과 잦은 소변 있어 방광염 의심으로 진통제,항생제처방 받아 먹고는 있었는데 통증이 더 심해졌어요. 옆으로 누우면 아래 통증이 골반 근처로 퍼지길래 울혈증의심중인데요. 통증이 덜 심하면 ct촬영가려는데 기다리면 증세가 악화될까요?
골반 아래 통증과 잦은 소변으로 인해 방광염을 의심하고 계시는군요.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은 단순한 방광염을 넘어서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고 있고, 옆으로 누울 때 골반 근처로 통증이 퍼진다면 울혈증을 포함한 다른 골반 내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증상이 덜 심할 때 CT 촬영을 고려하고 계시지만,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와 상담하고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CT 촬영을 기다리지 않고 서두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성의 아랫배 통증은 다양한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내과나 다른 관련 전문과에서도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초음파 검사시에는 말씀 없으시다가 CT촬영 후 만성 담낭염 의심 된다고 하셨는데, 보통 무엇이 근거가 되나요? CT에서만 촬영되는 의심 증상이 있을까요?
CT 조영제 넣고 촬영후 식사니 다른 약을 복용해도 되나요? 아니면 조영제가 배출되기까지 좀 기다려야 하나요? 기다려야 한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건강검진에서 골반 ct 촬영을 했는데 골반강 내 소량의 생리적 액체저류가 발견 됐다고 하는데 그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