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약으로 인한 설사와 명치 통증, 암과 관련이 있을까요?
요 며칠 설사 횟수가 잦았습니다 이게 다이어트 약때문인건지 아무튼 어제 쭈꾸미 삼겹살과 볶음밥을 급하게 먹고 10분 빠르게 걸은 후 팝콘과 환타를 먹고 화장실에서 설사를 하고 뭘 먹으면 과식을 해서 그러고 산책을 하는데 명치가 너무 아픈거에요 집에와서 토를 하고 손을 땄어요 소화제를 먹고 누워있는데 속이 좀 괜찮아지더니 만두를 먹고 자고 오늘 점심에 닭가슴살과 밥을 먹었는데 왼쪽 옆구리 통증 있습니다 살짝 뜨끔하는 정도?? 계속 지속되는데 암은 이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