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암 4기 환자, 아산병원 외래 진료 vs. 성심병원 치료,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익명 • 2024.01.11

친구가 방광암 4기 진단 이후 일년 항암및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잇습니다 처음엔 많이 호전 되어서 일반 생활도 가능 했는데 현재는 전이가 많이 되어서 담주 다시 항암을 들어 갑니다 아산병원 2.8 일 외래 진료가 있는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것이 좋을지요 아니면 항암을 시작 하지않고 아산외래를 받고 항암을 해야 하는지요 아산항암은 최대 5 개월 이상 대기 해야 한다하고 현재 암증산으로 고환및 허리 다리 통증이 있습니다 기다려서 아산으로 가야 할까요? 현재 치료중인 강동 성심병원에서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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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11

    방광암 4기 환자의 경우, 상태가 급박하고 전이가 많이 된 상황에서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산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기 위해 5개월 이상 대기해야 한다면, 그 기간 동안 환자의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환, 허리, 다리에 통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증상 관리가 시급해 보입니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강동 성심병원에서 담주에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아산병원에서의 외래 진료는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또 다른 의견을 듣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항암치료 시작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강동 성심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으며, 아산병원의 외래 진료를 통해 추가적인 의견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산병원의 외래 진료 날짜인 2월 8일에는 환자의 상태를 평가받고, 필요하다면 추후 치료 계획을 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항암치료는 가능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환자의 상태를 안정시키고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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