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에서 분비물이 나오는데 외음부 가려움, 통증과 같은 불편감은 없습니다. 매일 속옷에 분비물이 마른 상태로 4cm가량 크기로 묻어있습니다. 소변 닦을 때 휴지에 1~2mm의 점같이 작은 크기의 노랑~흰색 분기물 묻어나옵니다. 통증과 냄새가 없어서 방치했는데 매일 속옷에 묻어나올 정도로 분비물이 나온다먼 병원에 가봐야겠죠...? 샤워 후 옷 입으려는데, 외음부에 사진같우 분비물이 나와 있길래 문의드립니다... 색깔은 크림치즈, 커스터드 크림 같고 덩어리진 상태로 점성은 별로 없습니다. 배란기도 아니고, 생리 미루려는 목적으로 머시론 복용한지 17일 째 입니다. 관계 경험도 없고 외음부도 매일 물로 닦아줍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투명한 냉은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여성도 경험할 수 있는 정상 분비물 중 하나인데요.
사진과 같은 냉이 있다면 세균성 등 질염이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성관계 경험이 없더라도 면역력 저하와 같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냉의 색깔이 평소와 다르거나 외음부 소양감, 성교통, 배뇨통 등의 증상이 있으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양한 질염 증상에 따른 종류,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아봤어요. 질염 증상인지 긴가민가 했다면 읽어보세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생리가 끝난지 거의 일주일이 다되어가는데 며칠전부터 갈생 냉이 조금씩 나오고 속옷이 질액(?)으로 젖어요
관계 중에 질 입구쪽에 하얀액체같은게 있었는데 남자친구는 사정 전이였고 나중에 콘돔끼고 사정을 했었는데 사후피임약을 복용해야할까요 ?
2년째 질에서 분비물이 나오는데 병원 가기 무서워서 못가고 있습니다ㅠㅠ 분비물은 흰색 덩어리가 두부 으깨진 모양처럼 나와요 생리 주기도 원래 한 달이였는데 요즘은 12~15일 간격으로 합니다ㅠㅠ 없던 생리통도 생겼어요 이에 맞는 약이 있을까요? 아니면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