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 고지혈증을 가진 가족 구성원, 과자와 탄산음료 섭취로 합병증 발생 가능성?
저희 가족 중 한명이 당뇨에 고지혈증까지 있는데 과자 탄산음료 배달음식을 달고 사는데 심하면 합병증 까지 온다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약간 먹고 약먹으면 괜찮다 하는 생각인 거 같은데 그 심각성을 아직 모르는 거 같아요
저희 가족 중 한명이 당뇨에 고지혈증까지 있는데 과자 탄산음료 배달음식을 달고 사는데 심하면 합병증 까지 온다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약간 먹고 약먹으면 괜찮다 하는 생각인 거 같은데 그 심각성을 아직 모르는 거 같아요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가진 가족 구성원이 과자, 탄산음료, 배달음식 등을 자주 섭취한다면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당뇨병과 고지혈증은 혈당과 혈중 지질 수치를 관리해야 하는 질환으로, 높은 설탕과 지방 함량이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여 심혈관 질환, 신경 손상, 신장 손상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가족 구성원이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 하더라도, 식습관 개선 없이는 약물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합병증의 위험을 줄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전문가와 상담: 당뇨병과 고지혈증 관리를 위해 영양사나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개인에 맞는 식단 조절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좋아요. 2. 교육과 인식: 가족 구성원이 질환의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당뇨병과 고지혈증에 대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합병증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3. 건강한 식습관: 가공식품, 고지방, 고당류 음식 대신에 신선한 채소, 과일, 통곡물, 저지방 단백질 등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도록 격려해요. 4. 정기적인 건강 검진: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질환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약물 조절이나 생활 습관 변화를 적용할 수 있어요. 가족 구성원이 스스로 심각성을 인지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중요해요. 가족들의 지지와 격려도 매우 중요하니 함께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 증상이 보여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검사했습니다.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고, 병원에 갈 기운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거주지로 약 배달이 가능할까요?
헤르페스1형은 증상이 없어도 전염이 된다고 하는데 만약에 가족중에 한명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가족 구성원 전체가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은건가요?
코로나 양성자의 가족과의 격리가, 집이 작은데 갑자기 사정상 모인 것이라-격리 또는 동선을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두 마스크를 쓰고 확진자인 저는 방에서 문닫고 물 섭취나 식사 빠고 착용하며 거실에서 가족은 가끔 저의 염려와 엄격한 격리를 이래 못하며 마스크를 쓰지 않을 때도 있곤 했습니다. (제 방에 들어오지 말고 제 물건 만지지 말라고 해도 목도 아프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말이 어려운 저인데 멋대로 제 방에 들락날락하머 물건도 만지더라고요.. 결국 엄빠 다 컨디션 저하로 코로나 의심되어 pcr했네요..하하 …) 하지만 어찌하였든 온가족이 마스크를 착용하였고 17-18평 남짓의 작은 공간이라 거실 화장실 등을 공유하게 되고 한 공간에 마스크 착용한 채 있기도 하는 등 완벽한 분리가 아닌 가까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정도의 방역으로도 흔히 격리지침으로 일컫는 기준에 부합할까요? 이전에 확진된 친구들의 이야기는 통일성이 없어 신빙성이 떨어져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