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폭식하는데 자살 충동, 안정제 맞고싶어요. 병원 선생님에게 말하는 법?
요즘 자꾸 너무 우울하고 폭식을 해요 요즘들어서 더욱더 우울하고 자꾸 자살 충동이 들어서 미칠 거 같아요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될까요 (약은 복용중입니다) 그리고 안정제 한번 맞고싶은데 병원 선생님한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요즘 자꾸 너무 우울하고 폭식을 해요 요즘들어서 더욱더 우울하고 자꾸 자살 충동이 들어서 미칠 거 같아요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될까요 (약은 복용중입니다) 그리고 안정제 한번 맞고싶은데 병원 선생님한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우울감과 자살 충동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므로 즉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담당 의사와 이러한 증상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에게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과 증상, 그리고 안정제를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예를 들어, "최근에 우울감과 자살 충동이 심해져서 안정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상담받고 싶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약을 복용 중에도 우울감, 자살충동이 지속된다면 약을 변경해 볼 수 있어요. 약의 종류에 따라서 본인에게 더 효과가 좋은 약이 있을 수 있어요. 대면진료를 통해 상담 후 약을 처방 받으시는 것이 더 폭넓게 약을 선택해볼 수 있어요. 또한,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가까운 정신건강센터나 상담센터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도 현재의 상태를 공유하고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서 이겨내려고 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수면제랑 신경안정제 먹으면될까요? 우울하고 스트레스받을 일이 있는데 잠이안오고예민해요 하루종일 푹자고싶어요
자살 사고와 불안이 너무 심합니다. 응급실에 가서 안정제 맞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경구투여 비상약(알프라졸람, 아티반)을 먹는 게 나을까요
시험기간이라서 그런지 너무 예민하고 자살충동이 너무 많이 들어요.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데 약이 잘 들지 않네요. 의사선생님께서는 약을 바꿔주시지도 않구요. 다른 정신과 초진 예약을 하는게 좋겠죠? 다른말이 너무 많았네요. 자살충동을 줄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