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로 외음부 닦는 것이 자궁 난소 암 유발 가능한가요?
여성 외음부 닦을 때 즉 뒷물을 할때 정말 뜨거운 물로 씻고 있는데 안좋다고해서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뜨거운 물로 하면 좋은 균까지 죽는다고 하는데 혹시 이렇게 뜨거운 물로 해서 질염 말고 자궁 난소 관련 암이 생길 수 있나요?
여성 외음부 닦을 때 즉 뒷물을 할때 정말 뜨거운 물로 씻고 있는데 안좋다고해서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뜨거운 물로 하면 좋은 균까지 죽는다고 하는데 혹시 이렇게 뜨거운 물로 해서 질염 말고 자궁 난소 관련 암이 생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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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로 외음부를 닦는 행위가 자궁이나 난소 암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는 명확한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유익한 균까지 죽일 수 있어 질염과 같은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음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순한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어내는 정도가 권장되며, 과한 질 세척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자궁이나 난소 암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적절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꽉 끼는 하의의 착용을 피하고,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뒷쪽으로 닦아내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만약 가려움증이나 다른 증상이 지속된다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국가암 검사에서 자궁경부를 긁어서 세포진 검사와 HPV바이러스 검사를 하잖아요.. 질암이나 외음부암도 있다고 들었는데 자궁경부세포진 검사랑 HPV검사로 질암, 외음부암도 알아볼수 있는건가요? 질암이랑 외음부암에 걸리면 질에 통증이 있나요? 의사선생님 내진시 눈에 보이는게 있어요?
찾아보면 외음부염은 질염하고 같이 발생 하는거 같은데 그냥 외음부만 조금 간지럽고 분비물은 투명에 통증도 없으면 이건 외음부 염인가요? 그냥 말그대로 외음부만 간지럽고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외음부염 인가요 아니면 질염인가요? 외음부염이면 조금 간지러운데 약국 약으로 치료 가능한가요? 궁금한게 많아서 물어봅니다!
치즈 으깬 것 같은 분비물 외음부 가려움, 외음부 부음 칸디다 질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