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럴까요
아이가 어제 새벽 5시부터 열이나서 잠도 잘 못자고 돌봤어요. 저는 왜그런지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런게 심한거 같네요.. 엄마는 강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 못한거 같아요. 애가 좀 토하면 심장이 엄청 뛰고 온 몸이 떨리고요. 애가 자면서 목 아파하면 어떻ㄱ 해줘야하나 너무 불안해요. 애들은 많이 아프면서 크는건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 그러다보니 속이 울렁거리는게 심하네요..
아이가 어제 새벽 5시부터 열이나서 잠도 잘 못자고 돌봤어요. 저는 왜그런지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런게 심한거 같네요.. 엄마는 강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 못한거 같아요. 애가 좀 토하면 심장이 엄청 뛰고 온 몸이 떨리고요. 애가 자면서 목 아파하면 어떻ㄱ 해줘야하나 너무 불안해요. 애들은 많이 아프면서 크는건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 그러다보니 속이 울렁거리는게 심하네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당연히 아기가 아프면 부모의 입장으로서 충분히 걱정되고 불안하고 아기가 아픈것이 본인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이 들기도 하는데요. 절대로 잘못된 증상이 아니에요. 다만, 아기들은 자라면서 가벼운 질환에 대해 하나씩 몸을 적응해 나간다고 볼 수 있으며 성장 과정에서 아플 수도 다칠 수도 있어요. 그 때마다 엄마는 침착하게 아기가 놀라지 않도록 대처해 주면 되어요. 엄마라는 존재는 임신을 한 그 순간부터 출산 까지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까 힘내시길 바래요:D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2년전부터 가끔씩 증상이 있었는데요 처음에 있었던 일은 화장실에서 씻던 와중에 숨이 안쉬어지면서 너무 어지럽고 귀에서 삐 소리도 나면서 속도 안좋아지면서 그 상태에서 토하고 기절하듯 쓰러졌었어요 한동안 안그러다가 최근에 또 가끔씩 비슷한 증상이 일어나는데 백혈병일수도 있나요? 무슨증상이랑 비슷한가요..
쌓이고 쌓인게 오늘 터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그냥 사진이 찍기 싫었어요. 제 모습니 찍히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전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나오는 사진도 싫고요. 제가 저를 싫어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사진찍는 것도 싫고 남에게 저룰 보여야 하는 상황도 싫어지고 사람이 많은 것도 싫은것 같아요. 오늘은 손목을 그으려다 그만 뒀습니다.
배 삼주전부터 간지러워서 긁었는데 참고 있는데 점점 심해지고 피나고 진물도 나요ㅠㅠ 사진처럼 저러는데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