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헤르페스 혈액 검사 후 음성이 나왔는데도 사타구니에 수포같은 병변이 생긴 경우, 헤르페스의 정확도와 사타구니 부분에서의 호발성은 어떻게 되나요?
의심관계 후 6주가 지났을때 비뇨기과 혈액 검사로 매독, 헤르페스, 에이즈 모두 음성이 떴습니다. 발톱 무좀이 있어서 사타구니 완선이 생기곤 했었는데 최근 몸살김기에 걸렸는데 어제 갑자기 수포같이 생긴 병변이 원래 완선이 나타나던 자리에 나타났습니다. 원래 완선은 딱히 수포같은게 없는걸로 알아서 찾아보니 헤르페스 2형 증상과 비슷해보입니다.. 6주 헤르페스 혈액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나요? 또 성기 부분이 아니라 사타구니 부분에도 헤르페스가 호발하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