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충동이 있지만 치료가 필요한가요?
23년 7월부터 24년 중순까지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으로 정신과를 다니며 약물 치료를 받았습니다. 자해도 많이 했었고 자살충동이 들어서 약물과다복용을 한 적도 있습니다. 23년 말에 애인이 생기면서 점차 마음이 좋아져서 의사 선생님과의 상의 없이 치료를 중단했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수시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자해 충동이 매우 심하게 들어요. 아직 치료를 받아야 하는상태인 걸까요? 아니면 그냥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연스럽게 드는 마음인걸까요? 그리고 자해충동이 심하게 든다는 것을 제외하면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고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는데 그래도 치료가 필요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