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고 우울하며 죽음을 고민하는데 지나친 반응과 비하가 있는 상황,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울하고 일주일에 여러번 죽고싶다는생각이 들고 반응을 할때 지나치게 오버해서 반응을 하고 지나치게 비하하여 부정적으로 말합니다. 또한 자존감도 바닫난 상태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우울하고 일주일에 여러번 죽고싶다는생각이 들고 반응을 할때 지나치게 오버해서 반응을 하고 지나치게 비하하여 부정적으로 말합니다. 또한 자존감도 바닫난 상태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우울한 감정과 자존감이 낮아지며, 극단적인 생각이 드는 상황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에요. 이런 상황에서는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1.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우울증상과 자존감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와 치료를 받아보세요. 상담을 꾸준히 받는다고 하더라도 크게 도움이 안 된다면, 주치의를 바꿔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2. 긴급 상황 대처: 자살 생각이 들 때는 즉시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를 이용하세요. 3. 지지적인 사회적 네트워크 구축: 가족, 친구, 동료 등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감정을 나누세요. 4. 건강한 생활 습관: 규칙적인 수면, 균형 잡힌 식사, 적당한 운동은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5. 스트레스 관리: 명상, 요가, 호흡 운동 등 스트레스를 줄이는 활동을 시도해 보세요. 6. 긍정적인 자기 대화: 자신을 비하하는 대신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하세요.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단계적으로 상황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기 상황에서는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마음한곳이 계속울적하고 모든게 하기싫어져요 먹고 씻고 하는거마저 왜 해야하는지 나의 정체성을 모르겠습니다 아내랑 얘들을보고 다시한번 마음을 잡아도 평생 오늘처럼 반복된일을 하고 살봐엔 그냥 죽는게 낳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구체적으로 생각하진 않아요 뭐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곧 18살 되는 여학생입니다. 요즘 감정조절이 안돼서 목이랑 손등, 손목에 자해가 있어요. 예전에는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 나오는데 요즘따라 죽고싶다. 그때 뛰어내렸다면 이라는 생각이 많아요.
자존감이 너무 낮은게 너무 고민이에요. 이런것도 정신과에서 다루나요? 어떻게든 교정해볼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