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일된 아기가 너무 많이 먹으려고해서 걱정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많이 먹는아이였는데 지금은 하루에 1000ml에서 1100ml사이 먹고(이렇게먹은지 한달이상 되었습니다)사실 더 먹으려고하는걸 많이 참게하는거거든요 3.45kg로 태어나서 지금 체중이 8kg약간 넘습니다(키는 67cm정도 되는것같아요) 어딜가나 6개월된 아이같다는 소리듣고 있습니다. 배고프면 심하게 우는데 이렇게 많이 먹여도 문제되는것은 없을까요?
110일된 아기가 하루에 1000ml에서 1100ml의 분유를 섭취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아기의 체중에 100~150을 곱해주면 일일 권장 수유량이 되는데요. 아기마다 신장과 체중에 차이가 있고, 먹성도 다르기 때문에 조금 덜 먹거나 많이 먹게 될 수는 있으니 참고치 정도로 생각하셔야 해요.
아기의 체중과 키를 고려할 때, 현재 8kg이 넘고 키가 67cm 정도라면 성장 곡선 상에서 높은 퍼센타일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기가 평균보다 크게 자라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반드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아기의 성장이 일관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건강한 발달을 보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기가 배고픔을 심하게 느끼고 우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지만, 과도한 섭취가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 문제나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기의 섭취량과 성장 패턴에 대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아기의 성장 곡선, 전반적인 건강 상태, 발달 단계를 평가하여 적절한 영양 섭취 권장 사항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식사량을 조절하거나 식사 스케줄을 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의사와 상의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과도하게 울 때는 다른 방법으로 위안을 주거나 진정시키는 방법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아주기, 노래 부르기, 산책하기 등이 있습니다.
아기의 건강과 영양 섭취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부모의 마음입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여 아기에게 가장 적합한 조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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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냉이 많이 나와서 다 그런가 보다 하고 살았는데, 제가 좀 특이 한 것 같아서요. 언제 부턴지 모를정도로 냉은 항상 많이 나왔던 것 같고요, 색은 흰색 아니면 살짝 노란색이 섞여있는 흰색? 이에요. 묽을 때도 있는데 대부분 찐득 거리고요, 항상 속옷이 축축해서 스트레스에요ㅠㅠ 성관계도 한적 없고, 자위도 한적 없고, 탐폰같은 것도 써본적 없어요ㅠㅠ 그
9개월 26일된 여아입니다. 후기 이유식 중인데 야채랑 밥이랑 비율이 5대5인데 야채비율이 너무 많나요? 야채 110g, 밥110g 입니다. 야채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입냄새가 조금나서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