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중인데 새벽에 허기를 느껴 2키로 증가, 괜찮을까요?
70대 친정아버지 대장암말기 다발성 간.폐전이로 항암치료중이신데 심한부작용없이 식사도 너무 잘하고 계세요~~근데 새벽에도 허기를 느낄만큼 식욕이 엄청 느셔서 그런지 2~3일만에 2키로가 찌셨는데 괜찮나요?
70대 친정아버지 대장암말기 다발성 간.폐전이로 항암치료중이신데 심한부작용없이 식사도 너무 잘하고 계세요~~근데 새벽에도 허기를 느낄만큼 식욕이 엄청 느셔서 그런지 2~3일만에 2키로가 찌셨는데 괜찮나요?
대장암 말기와 다발성 간, 폐 전이로 항암치료를 받고 계신 아버지께서 식욕이 많아지고 체중이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 중에는 식욕을 증가시키는 약물이 사용될 수 있으며, 몸이 회복하려는 과정에서 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2~3일 만에 2키로가 증가하는 것은 체액 저류나 다른 건강 문제를 나타낼 수 있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치의와 상의하여 아버지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이러한 체중 증가가 적절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치의는 아버지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치료 계획을 고려하여 적절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항암치료 중에는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일부 성분이 체내에 과다하게 흡수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사에 대해서도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밥을 충분히 먹어도 거의 2시간마다 허기가 지는데 왜그럴까요ㅠㅠ 원래 안 그랬습니다... 지난 겨울-초봄에 식단관리를 철저히 했었는데 그 여파일까요.... 위가 분명 줄었던 것 같은데 정말 돌아서면 배가 고파집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ㅠㅠ
항암 치료중인데 3차까지 맞았구 항암중엔 잘 먹어야 한다고해 2끼는 한식, 1끼니는 (당근.비트.양배추.브로커리.키위) 야채1접시에 집서 만든두유 먹으면서 156키에,제체중 61kg유지중인데 체중유지 하려고 입맛없어도 챙겨먹거든요. 제체중 유지가 좋을까요? 좀 빼는게 좋을까요? 어떤게 항암치료에 도움이 될카요 유방암 환자 입니다.
항암치료중 치료이전보다 식욕이 많이 늘어난거는 좋은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