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 복용 중에도 스트레스와 답답함이 계속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트레스받는게 정신과 약을 먹는데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자꾸 가슴 한쩍이 답답하거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데 나아지지를않아요 짜증나여
스트레스받는게 정신과 약을 먹는데도 나아지지가 않아요 자꾸 가슴 한쩍이 답답하거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데 나아지지를않아요 짜증나여
AD
안녕하세요. 정신과 약을 복용 중임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와 답답함이 지속되고 있다면, 몇 가지를 고려해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이 본인의 증상에 충분히 효과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약물의 종류나 용량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처방해주신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하셔서 약물 치료에 대해 다시 논의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또한, 약물 치료 외에도 심리치료나 상담치료를 병행하면 스트레스와 답답함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생활 습관도 정신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운동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명상이나 호흡 운동,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도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느끼시는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시거나 앱 내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려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다시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해외라 부인과를 못가는데 한달째 생리가 안끝나요.. 저희 여동생은 19살이고, 10살때 초경 시작 후 그 뒤로 거의 9년간 무월경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최근 한국 방문했을때 산부인과 방문해서 진료보고 피임약 처방받았습니다. 복부초음파 결과 자궁내막이 두껍고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다고 진단하셔서 생리를 시작하게끔하는 여성호르몬제 처방 받았고, 해외 돌아와서 경구피임약 사서 먹고 있습니다. 피임약(28알짜리) 먹은지 이제 24일정도 되는데 거의 한달째 생리가 안끝나고 있어서 굉장히 힘들어 하네요.. 여기가 캐나다인데 부인과 의사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초경 후 거의 십년동안 무월경이어서 두꺼워진 자궁내막이 다 탈락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저번 주에 질염 문제로(가려움) 처방 받아 약을 먹었는데요, 물론 균검사도 했구요. 이번주에 냉은 더 나오고 가려움 증상이 계속 되어서 균 검사 내용도 들을 겸 어제 방문을 하였습니다. 검진 내용은 이렇고 약은 이렇게 또 받았는데요, 이것 또한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 약 먹었는데도 완화가 안 된다면 지금은 가려운 거 때문에 너무 불편해서 약 처방 새로 다시 받고 그거 먼저 먹고 이 약은 일주일이나 복용해야해서 컨디션 좋을 때 다시 먹어야 겠어서요ㅠㅠ
피임 목적으로 경구피임약 한 통을 다 복용하고, 추가로 생리도 미루고 싶어서 휴약기 없이 2번째 팩을 이어서 복용중인데 약간의 부정출혈이 있습니다. 생리를 계속 미루고자 하면 그냥 부정출혈을 무시하고 원하는 날짜까지 피임약을 계속 복용하면 될까요? 부정출혈이 계속되다보면 결국 피임약을 계속 먹어도 중간에 생리가 터지게 될까요? 단약을 해야할지 원하는 날까지 (일주일 후) 계속 이어서 복용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