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여자입니다. 4~5일 전부터 근육통, 오한(열은 없음), 전신쇠약 있어서 근처 내과에서 당검사, 폐CT 찍었고 폐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당뇨가 있지만 혈당도 220대라 괜찮다고 해서 영양제 맞고 왔습니다. 코로나 독감검사 모두 음성입니다.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지속되는데 지금이라도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아니면 내일이나 월요일에 개인병원 진료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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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과 오한 증상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미 당검사와 폐CT를 통해 폐 상태는 괜찮다고 하셨고, 코로나와 독감 검사도 음성이라면 응급실을 즉시 방문해야 할 긴급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가능한 빨리 개인병원을 방문하여 추가적인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전신쇠약이 심해지거나 다른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주말 동안 증상이 악화되지 않는다면 월요일에 병원을 방문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상태가 더 나빠지거나 걱정되시는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전화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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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열+복통+근육통으로 인해 응급실 방문 하였는데 열은 미열났다가 안나지만 근육통이 넘 힘든데 근육통은 며칠이 지나야 대부분 괜찮아지나요?
저는 52세 여성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입천장 코구멍쪽에 따끔거리고 목이 간질간질했어요 점심쯤부터 근육통에 미열이 나고 저녁식사 후에 열이 지속하더니 타이래놀 ER 한알 먹고 계속 물수건으로 몸을 닦았는데 열이 싑게 내려가지 않아요. 4시간후에 타이래놀 한알 더 먹는거 좋을까요 아니면 응급실에 가서 진료 받는게 나을까요?
기침은 3주이상 지속되고 가슴이 계속 뜨거운 느낌이 들어 8월6일 군병원에서 내과 진료시 천식 의심증상이라고 상급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여서 소견서를 받고 코로나 검사를하였는데 그때는 열도 없고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갑자기 기침이 원래 심하던게 더 심해져 가슴부가 뜨겁고 호흡이 가빠져서 응급실로 후송되어 벤토린을 4회 사용 바이탈 체크시 갑자기 다리에 근육이 찢기는 느낌이 들고 힘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투여받고 호흡기 치료기 사용후 수액도 맞은 후에 응급실 군의관님은 상세불명 기관지 감염이라는 소견을 내주셨고 오늘 상급병원 내과에 방문하여 접수시 37.7도의 미열과 다리 근육이 더 힘이없고 찢어지는 느낌과 가슴통증과 뜨거움이 동반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식검사는 따로 예약을 잡아야해서 우선 채혈검사부터 하자고하셔서 채혈을 하였는데 채혈 후 몸에 열감이 더 심해지고 다리에 근육통이 심하며 가슴 두근거림 가슴에 열감이 더 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