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과 호흡곤란 증상으로 응급실 방문 후 다리 근육통과 열감 증상, 어떤 진단이 필요할까요?

고OO • 2024.08.08

기침은 3주이상 지속되고 가슴이 계속 뜨거운 느낌이 들어 8월6일 군병원에서 내과 진료시 천식 의심증상이라고 상급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여서 소견서를 받고 코로나 검사를하였는데 그때는 열도 없고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갑자기 기침이 원래 심하던게 더 심해져 가슴부가 뜨겁고 호흡이 가빠져서 응급실로 후송되어 벤토린을 4회 사용 바이탈 체크시 갑자기 다리에 근육이 찢기는 느낌이 들고 힘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투여받고 호흡기 치료기 사용후 수액도 맞은 후에 응급실 군의관님은 상세불명 기관지 감염이라는 소견을 내주셨고 오늘 상급병원 내과에 방문하여 접수시 37.7도의 미열과 다리 근육이 더 힘이없고 찢어지는 느낌과 가슴통증과 뜨거움이 동반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식검사는 따로 예약을 잡아야해서 우선 채혈검사부터 하자고하셔서 채혈을 하였는데 채혈 후 몸에 열감이 더 심해지고 다리에 근육통이 심하며 가슴 두근거림 가슴에 열감이 더 심합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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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08

    현재 기침과 호흡곤란, 가슴의 뜨거운 느낌, 다리 근육통 및 열감 등의 증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천식, 기관지 감염, 근육염, 또는 다른 호흡기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미 천식 의심으로 상급병원에서 검사를 예약하셨고, 채혈검사도 진행하셨으니, 추가적으로 다음과 같은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흉부 X-ray 또는 CT 스캔**: 폐와 기관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전 답변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결핵 역시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엑스레이 검사를 시행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폐 기능 검사**: 천식이나 다른 폐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이전 답변에서 호흡기 내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언급되었으므로, 호흡기 진료 시에 상담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근육 효소 검사**: 다리 근육통과 관련된 근육염이나 다른 근육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심전도(EKG)**: 가슴 두근거림과 관련된 심장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전 답변에서 숨쉬기 어려운 증상이라면 호흡기 내과 진료가 필요하며, 가슴 두근거림이 있는 경우 심장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심전도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5. **혈액 검사**: 염증 수치(CRP, ESR) 및 기타 감염 지표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현재 증상이 심각하고 지속되고 있으므로, 상급병원 내과에서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응급실을 다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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