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기억력 저하와 동문서답, 검증되지 않은 영양제 의존, 병원 방문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합니다. 검사를 받는 것이 과한 조치일까요?

이OO • 2024.01.09

할머니가 최근 들어 밖에 나가지 않으려고 하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동문서답하는 일이 잦다고 합니다. 단 밥 차리기 등 일상생활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골에 계시기도 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신경외과를 다니긴 하지만 병원보다는 검증되지 않은 각종 영양제에만 의존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서울로 모셔오거나 아니면 제가 내려가서 병원에 동행, 검사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다만 할머니 관절이 안 좋으셔서 걷기에 무리가 있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검사받는 것은 너무 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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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닥터나우 의료진
    닥터나우
    2024.01.09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문자님께서도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고령의 연령대를 고려하였을 때 치매와 같은 경우에 대해서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언어능력이 저하되고 성격이나 감정 변화 등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병원 진료를 받으면서도 약보다는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한다거나 대화가 잘 되지 않고 동문서답 하며 기억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보여진다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거동이 불편하시기에 어려움이 있으실 수도 있고 검사 자체를 거부하실 수도 있기는 하지만, 증상이 더 악화되기 전에 빠르게 진료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수 있어 보여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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