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공황장애 치료 중인데 약물치료 후 악화, 용량 증가 필요한가요?
현재 불안,공황장애로 1년 가까이 치료중인 사람입니다. 약물치료를 한 3개월 정도 했을 시점에 좀 좋아지다가 2개월 정도 지나더니 다시 제자리걸음이더라구여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다시 악화되었구요. 결국 이번 월요일부터 병원을 옮겨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저녁부터 옮긴 병원의 약을 먹었고,화요일 발작이 일어나 119를 불렀고, 어제는 병원가는길에 공황발작을 겪었습니다. 3일동안 일어난 일입니다. 근데 충격적인 게 옮긴지 3일 됬는데 바로 입원치료를 권유하시네요 현재 몸상태도 역대급으로 최악인 상태구요 일단 전의 병원을 다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호전이 되질 않아 결국 옮기기로 한 건데 선생님은 참 좋으신 분이였거든요 근데 한가지 걸리는 게 있습니다.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도 결국 중간에 제자리 걸음을 하다가 조금씩 악화된 것도 결국 내성이 생겼단 건데 그럼 결국 답은 용량을 늘리는 것 밖에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