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밝고 벗어나면 무표정, 부정적 생각들이 드는 증상은 무엇일까요?
학교에선 밝고 벗어나면 바로 무표정이에요 이게 무슨 증상일까요 학교에선 진짜 과도하게 밝아요 친구한테 넌 되게 해맑다, 이건 미친거다 이런 소리를 들을정도로 웃고 다니는데 학교에서 벗어난 순간부터 무표정에 부정적인 생각들을 해요(살빼야하는데 저렇겐 되면 안되는데 못생겼다 등등) 왜 그러는걸까요?
학교에선 밝고 벗어나면 바로 무표정이에요 이게 무슨 증상일까요 학교에선 진짜 과도하게 밝아요 친구한테 넌 되게 해맑다, 이건 미친거다 이런 소리를 들을정도로 웃고 다니는데 학교에서 벗어난 순간부터 무표정에 부정적인 생각들을 해요(살빼야하는데 저렇겐 되면 안되는데 못생겼다 등등) 왜 그러는걸까요?
학교에서는 밝게 웃고 행복한 사람으로 보여지지만 학교를 벗어나면 무표정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증상은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이라 불리우기도 해요. '가면성 우울'과 비슷한 뜻으로 사용되며,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해 볼 수 있어요. 주변사람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통해서 솔직한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수 있어요. 때로는 나를 모르는 누군가에게 나의 진솔한 감정, 힘든 점에 대해서 말하는 것 만으로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정신건강의학과는 꼭 심각한 질병이 있어야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며,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 가벼운 우울증, 마음이 답답할 때,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느낄 때,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 힘들 때에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대면 진료가 부담스러우실 경우 우선 닥터나우 앱 내 '과목 진료' > '정신건강의학과' > 원하는 의사를 선택하여 전화로 비대면 진료를 받아보실 수 있으니, 혼자 고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아이낳은지30일됐는데 내아이가 자꾸잘못될것만같은생각이 드는데왜이렇죠 ㅜㅜㅜ한 삼일째.그생각이.떠나지않아요 정신병이 오는걸까요 ㅠㅠㅠ
1년전에 유방암수술받았고 호르몬제 치료중입니다. 요즘들어 우울하고 얼굴표정이 이상하게 변한거같아요. 사진을 찍으면 무표정에 웃는게 입만 벌려있어요.어디서 어떻게 치료받아야 할까요? 호르몬제 복용하면 얼굴살도 빠지나요?
정신과 약을 안먹으면 식욕이 아예 없으며(너무 없음) 정신과 약을 안먹으면 인지 기능이 떨어집니다. 뭐가 옳은지 틀린지 구별을 못해져요 사리분별 판단력이 아예 없어짐 그리고 표정이 아예 없어져요(무표정) 이게 제 정신문제인가요? 아님 다른곳이 아픈건가요?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