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힘들면 일하기 싫어지나요?
정신적으로 아프면 일하기가 싫어지나요?
정신적으로 아프면 일하기가 싫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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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아플 때 일하기 싫어지는 것은 매우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우울감이나 무기력함을 경험할 때 일에 대한 의욕이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에서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일에 대한 의욕 상실 - 무기력함 - 왜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 - 집중력 저하 - 일상적인 업무에도 과도한 에너지가 소모되는 느낌 - 예민함과 짜증 - 업무에 대한 흥미 감소 이러한 증상들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우울증이나 다른 정신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건강 문제는 신체적 질병과 마찬가지로 치료가 필요한 건강 문제이며,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증상을 관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요즘 너무 죽고싶고,힘들어요 이런 제인생도 사는게 너무 버겁고요 살기도싫어요 누구한테 기대서 울고싶지않아요..울어도 펑펑울기가 쉽지않아요..제가 중2때부터 정신신경의학병원을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데 엄마가 그딴 필요없는 병원가지말래요..자해해도 다른부모님께서는 걱정하신다는데 저희부모님은 화내시고,저보고 정신병자라고 하네요..인생 사는게 사는것같지가않아요.. 밥을먹는것도 살기위해서 먹는거고요..저희집 강아지가 무지개다리건너면 저도같이 따라갈생각이에요.. 예전에는 약먹으면서 잘버텨왔는데 병이 늘어나면서 약에대한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저희엄마가 저보고 나가죽으래요..엄마한테 말대꾸하면 아빠는 항상 엄마편을 듣고,항상저에게만 화내십니다..너무 지쳐요 사는게..월래 인생이 이런건가요?..아빠도 제가 신경정신과 약을 먹으면 항상 하는말이 정신과약은 머리에 문제있는 얘들이 먹는거다 라고하시는데 제머리에 문제있어서 먹는거에요...?살고싶은데 지옥보다 지금 인생이 더 지옥같고 지금이라도 죽고싶어요
보통은 정신과약을 의사와 상의해서 끊는데,저는 의사상의 없이 저 혼자 괜찮아져서 끝었는데 지금 3~4달 됐거든요? 약을 안먹으닌깐 정신자체가 너무 혼미하고,말도 더듬고,자존감이 낮진않았는데,너무 낮아지고있습니다..그리고 안좋은 생각들과 남들이 잘못한건데,자 제탓같고,그냥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습니다..정신적,신체적으로도 힘들고요,자해를 하면 또 사람들이 정신병자 라고할까봐 자해도 못하겠고,자살시도 하고싶어도 너가 뭐가 힘드냐고 또 같은말 반복하실까봐 두렵기만 합니다..곧 성인인데 새로운사람들만나서 친해져야하는데,모두들 절 싫어할까봐 그것도 무섭습니다..맨날 우울한 생각들때문에 잠도 못잡니다.. 근데 우울증약을 다시 먹는것을 부모님이 반대하십니다..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위염이 있는데 토하기가 너무싫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요 토를 참아두될까요? 그리고 불안이나 걱정하면 토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