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주사와 소독, 매일 병원 방문이 꼭 필요한가요?
혈전성 외치핵 진단받고 11월 11일 수술했는데요. 크기도 그리 크지 않고 잔은 쌀 만한 크기 같던데 수술하고 때어낸거보니 생각보단 조금 더 컷던거 겉습니다. 수술을 절개해서 때어내고 봉합했는데 수술하고 지금은 통증도 적고 변보면 출혈이 약간 있기는 한데 심하게 나오진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수술하고 매일 병원에 오라고 해서 다니고 있는데 소독하고 항생제 주사 놔주시는데 예전 내치핵 3기로 pph수술했을때도 매일 병원은 안간거 같은데 하루도 안빠지고 소독이랑 항생제 주사 맞으러 다니기가 어렵네요. 병원에선 피바 안나오고 이번달까지는 계속 나오라는데 항생제 주사가 아프잖아요? 지금 양쪽 엉덩이가 두둘겨 맞은것 처럼 아파요. 며칠 텀을 주고 다녀도 안될까요? 지금 피는 거의 안나고 통증도 약 때문인지는 몰라도 크게 없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