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 MRI로 확인한 추간판장애, 심각한 상태인가요?
다리가 땡겨서 요추 mri 찍었는데 진료의뢰서에 상세불명의 추간판장애라 써져있어 심각한거야?
다리가 땡겨서 요추 mri 찍었는데 진료의뢰서에 상세불명의 추간판장애라 써져있어 심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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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 MRI 결과 "상세불명의 추간판장애"라는 진단은 추간판에 어떤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지만, 그 문제의 정도나 심각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다리가 땡기는 증상은 신경이 압박받고 있을 가능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허리디스크 환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통과 함께 다리가 아프고 저린 방사통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MRI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의와 상담하여 구체적인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급 병원에서의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의 심각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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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 팽윤이랑 추간판 전위는 다른거인가요
허리 mri 진료의뢰서에 (의증)상세불명의 추간판장애 로 써져있던데 디스크 의심간다는건가요?
입대 전에 민간 병원에서 mri 찍었을 때는 팽윤이라는 소견을 받았었고, 입대 후 수도병원 가서 ct를 찍었을 때는 추간판전위라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팽윤과 추간판전위는 다른 건가요? 아니면 팽윤보다 추간판전위가 더 위험한 건가요? 완치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