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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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4.08.30

  모유수유 후 아기를 바로 눕히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아요. 아기가 트림을 한 후에도 최소 20~30분 동안은 세로로 안고 있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기의 소화를 돕고, 역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기가 트림을 잘 하도록 돕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수유 후 아기의 등을 부드럽게 두드려 주세요. 이는 공기가 위로 올라가 트림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아기를 어깨에 세로로 안고 등을 살짝 두드리면서 트림을 시키세요. 3. 아기를 약간 기울인 자세로 안고 있으면서 등을 쓸어주는 것도 트림을 돕습니다. 4. 수유 중간에도 아기가 공기를 많이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며, 필요하다면 중간에 트림을 시켜 주세요. 아기가 트림을 한 후에는 아기가 완전히 편안해질 때까지 세로로 안고 있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에는 아기를 눕히기 전에 약간의 기울기가 있는 상태로 눕혀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기의 머리 부분을 약간 높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기의 소화가 더 잘 되고, 역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개월 13일 된 아기의 경우에도 이러한 방법들이 적용됩니다. 아기가 편안하고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이러한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사용해 주세요. 그러나 아기의 트림이 지속되거나, 아기가 불편해 보인다면 소아과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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