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혈색소 측정 시 공복이 더 정확한가요?

김OO • 3일 전

질문1 선생님!! 병원에 있는 당화혈색소 기계로 잴때는 푹자고 아침 식사도 편하게하고 단 아침에 식사후에 당뇨약 간수치약 먹고 물만 마시고 아침 식사후에 약들과 물만 마시고 식사후 공복 6시간좀 넘어서 병원가서 당화혈색소 재는게 더 맞는건가요? 아니면 그래도 공복이 낫으니깐 아침에 늦게잠들면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물만 먹고나서 식사 안한 공복으로 가서 재는게 당뇨약 간수치약도 안먹고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공복 물만 마시고 공복 17시간후에 재는게 더 정확한가용? 질문2 1번 질문에서 아침에 10시쯤 일어나서 편하게 식사도하고 당뇨약 간수치약도 먹고 물만 마시고 식사후 공복을 6시간에서 8시간 이하로 된것과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공복이면서 물만 마시고 공복힘들게 저녁 5시부터 저녁5시45분 사이에 힘들게 병원 기계로 당화혈색소 재면 첫번째경우와 두번째경우중 안정되고 좀이라도 더 좋게 나오는경우는 어느쪽 같아용?

고혈압당뇨간수치비염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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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3일 전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만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당화혈색소(HbA1c) 검사는 공복 상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수준을 반영하는 검사로, 검사 당일의 식사 여부나 공복 시간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의 두 가지 경우 모두 당화혈색소 수치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아침에 식사를 하고 약을 복용한 후 병원에 가셔도 되고, 공복 상태로 가셔도 됩니다.

    다만, 병원에서 당화혈색소와 함께 일반 혈당 검사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라면, 공복 혈당 측정을 위해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당화혈색소만 측정한다면 공복이 아니어도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편하게 식사하시고 약도 복용하신 후 검사받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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