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 아기가 쪽쪽이 거부하고 심하게 우는 이유는?
아기가 75일차 되면서부터 갑자기 쪽쪽이를 아예 거부합니다. 쪽쪽이를 물어야 자고 수유 끝나고도 쪽쪽이를 물려주어야 진정이 되는 아기였는데 이제 쪽쪽이를 입에 넣어주면 더 자지러지게 울고 아예 거부해서 달래지지가 않습니다. 수유텀이 되면 허리를 뒤로 꺾으면서 숨이 넘어가게 울고 졸릴땐 잘 놀다가도 1초만에 허리를 뒤로 꺾으면서 숨이 넘어가게 웁니다. 수유텀땐 수유를 하면 조용해지는데 졸릴땐 잠에 들지 못하고 30분씩 강성울음을 웁니다. 수유를 다 하고도 다시 웁니다. 수유량이 부족해서 그런거 싶은데 지금 아기가 소화불량으로 수유량을 줄여서 주는 중이라 갑자기 더 늘려서 줄 수가 없습니다.(원래 130ml 먹는데 지금 100ml-115ml 수유) 더 적게 먹는데도 이전보다 토도 더 많이 하고요. 안그랬는데 75일차 들어서면서부터 갑자기 이러는데 이유가 뭐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