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초음파 검사를 하셨는데 갑상선에 결절이랑, 또 까맣게보이는 1cm 정도되는 제대로확인되지않는 무언가있다고 6개월정도 시간 경과후 보자는 얘기를 듣고오셨다는데 다른 큰병원에서 다시 확인을 받아야하는지, 좀더 확인이 될수있게 시간 경과를 지켜보는게 맞는지, 안좋은 결과가 나올수있는건 어떤것이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질문자님, 어머니의 건강 상황에 대해 걱정하시는 마음 이해해요. 갑상선 결절에 대해 말씀드리면, 조직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이 나온 경우에는 더 이상 커지는 것은 드물어요. 따라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받게 될 수 있어요. 수술적 치료에 대해서는 질환의 정도나 개인의 상태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내분비내과 진료 시 의사에게 상세한 안내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아요. 다른 큰 병원에서 다시 확인을 받아야 하는지, 시간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안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갑상선 결절 자체가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초음파 검사를 하셨는데 갑상선에 결절이랑, 또 까맣게보이는 1cm 정도되는 제대로확인되지않는 무언가있다고 6개월정도 시간 경과후 보자는 얘기를 듣고오셨다는데 다른 큰병원에서 다시 확인을 받아야하는지, 좀더 확인이 될수있게 시간 경과를 지켜보는게 맞는지, 안좋은 결과가 나올수있는건 어떤것이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이렇게 질문을 드렸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문은 갑상선 결절이 아닌, 확인되지 않는 1cm의 까맣게 보이는것에대한 문의였습니다
외과작년에 힌 검사결과를 보다가 우연히 갑상선 검사한걸 봤는데 TSH수치가 낮게 나왔던데 이러면 갑상선항진증 아닌가요? 병원에서는 따로 말 안해준 것 같은데 갑상선에 작은 결절이 있긴 해요.
내과갑상선'갑상선 양엽의 실질이 불균일하며 다수의 작은 결절성 변화를 동반한 소견' 이라고 건강검진 초음파 검사 결과를 받았는데 요즘 너무 피곤한게 갑상선때문인 것 같은데요, 비대면진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만성질환갑상선기능저하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