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유리체 망막 검사를 받았었는데 망막 검사 받기 전에 간호사가 안압 높여주는 안약 넣고 망막 검사 받았어요 이후 의사가 유리체 현미경로 검사하기 전에 또 안약을 넣더라구요 근데 그 이후 다른 안과에서 유리체 망막 검사를 했는데 마찬가지로 망막 검사하기 전에 안압 높이는 안약 넣고 검사받았고 유리체 의사가 진단할때는 그 전 병원과 다르게 안약 안 넣고 그냥 현미경으로 검사하더라구요 의사가 깜빡한 걸 까요? 아니면 그 전 병원이 안약 2번 넣은게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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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과에서 진행하는 망막 정밀검사를 통해 후유리체 박리여부를 알 수 있나요? 2. 광시증에 있어 안과에 가보니 꽉 채워진 유리체가 벽에서 자연스럽게 분리가 되는 중이고, 일부 덜 분리가 된 부분에서 번쩍번쩍 빛이 나는 거라고 하셨는데 이게 후유리체 박리를 의미하는건가요?
유리체출혈과 유리체박리는 같은뜻인가요?
보통 안과의사들은 산동제를 넣고 세극동현미경으로 봤을때 유리체출혈인지 유리체박리인지 구분할수 있나요? (둘이 비슷한 모양인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유리체출혈인경우 조영제투여하는 형광안저검사 시행이 가능한가요 해로운가요? 형광안저검사로 출혈여부를 알수있나요? 그리고 출혈이나 박리에 스테로이드 안약이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세요 덜컹이는 자동차나 재채기등도 삼가야할까요 출혈에 도움이 되는 행동이나 삼가야할것들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