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씩 CT, MRI, X-ray 검사는 필요한가요?
30살 여성이고 1년에 한번씩 종합피검사는 하고있는데, CT나, MRI, xray검사도 1년에 한번씩 받는것이 좋은가요?
30살 여성이고 1년에 한번씩 종합피검사는 하고있는데, CT나, MRI, xray검사도 1년에 한번씩 받는것이 좋은가요?
30세 여성분이시고 매년 종합피검사를 받고 계시다면, 기본적인 건강 관리를 잘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CT, MRI, X-ray와 같은 영상진단검사는 피검사와는 다르게 방사선 노출이 있고, 비용도 많이 들며, 특정한 증상이나 의학적 필요성이 없는 한 정기적으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한 영상진단검사는 특정 증상이나 의심되는 질병이 있을 때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두통, 복통, 부상 등 특정 증상이 있거나, 암과 같은 질병을 진단하거나 추적 관찰하는 경우에 영상진단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영상진단검사를 고려하고 싶으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하는 것입니다. 의사는 여러분의 건강 상태, 가족력, 생활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필요한 검사를 권장할 것입니다. 따라서, CT, MRI, X-ray와 같은 영상진단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만약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고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검사를 매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객혈로 119로 ⚠️2차병원에서 흉부 CT와 X-ray 촬영 후 소견서 받아 3차병원가서 또 다시 조영제 투여한 흉부CT와 X-ray를 찍었습니다. ⚠️겨우 4시간내에 CT & X-ray 각각 2회씩요. 게다가 몇 시간 후 기관지 색전술 받았는데 뭔가 촬영하면서 하더라고요. ⚠️더구나 퇴원 후 2달째에 또 경과보게 흉부CT 예약되어 있는데 피폭 부작용까지도 걱정됩니다.혹시 CT대신 MRI로 검사해도 될까요?(참고로 이 내용외에도 이 내용의 두달 전쯤에도 객혈로 찍었고 1년 전쯤에도 객혈로 찍었어요. 이유는 원인불명이래요. 그 때는 입원치료로 지혈되어 퇴원했고요. 어쨌든 너무 자주 피폭 노출 염려됩니다.) 도움바래요. 감사합니다.
- 과호흡 후, 입이 돌아감(이마와 눈 문제 없음) - 응급실에서 'R/O일과성뇌허혈발작' 이라고 진단 - ct angio, mri diffusion 상 acute infarction 증거는 안 보인다고 함 - A교수: 안 보이는 미세혈관이 막혔을 수 있고 미니뇌졸중이니 뇌졸중에 준하여 치료하고 심초음파와 조영제 넣고 mri 다시 찍자. - B교수: 과호흡으로 인한 안면마비인데 그게 좀 오래 가는 것 같다. 추가 검사 및 약 먹을 필요 없다. * 현재 발병 후 10일정도 되었음. * <영상검사에서 딱히 보이지 않는> 일과성뇌허혈발작일 때 조만간 진짜 뇌졸중이 올 수 있다고 하여 보통 원인을 찾는 검사들을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 심전도, 흉부 x-ray, ct angio(조영제o), mri diffusion+T2(조영제x) 만 검사했습니다. 원인을 찾으려고 한다면 추후 어떤 검사들을 진행하나요?
질환은 갑상선쪽 안좋으시고 빈혈끼 약간 있고 근력이 약간 약하신거말곤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