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성입니다 2020년에 대장암 판정을 받아 수술 했습니다. 앞으로 이상이 없으면 2025년에 완치 판정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교대근무를 할 예정이라 고민이 됩니다. 평소에 생활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작년인가 재작년쯤 코로나에 걸렸을 때 크게 아파서 입원한 적은 있습니다.생활도 평범하게 잘 하고 완치판정도 다가와서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다가도 걱정이 됩니다. 교대근무가 암 재발에 영향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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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2주전부터 멀쩡한 변을 봐도 닦을때 점액이 뭍어 나오고 특별히 자극적인 음식 안먹었는데 가스가 차면서 새벽에 물설사가 나왔어요 그날 낮에 병원 찾아가 지금 3일치 약 먹는중인데 … 약 2일치 먹는날에 변을 보긴 했는데 아직도 점액이 뭍어 나오고 변을 안봐도 닦을때 점액이 뭍어나옵니다 … 혈변은 본적 없는데 대장암 가능성은 낮은거겠죠 ? 약을 먹어도 점액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동네 내과 갔는데 약 다 먹고 종합병원 가봐야 할까요 ? 그리고 변 색은 고동색으로 나오고 , 설사 한 그 날부터 가스가 계속 차고 배 밑에 엄청 딱딱합니다
내과빈세트에서 대장암 수술 후 재발방지 검사 5번 중 2번 남아는데 집에서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하여 검사 가능 하나요?
내과내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