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섬망 증상과 대처 방법은?

조OO • 2025.07.19

안녕하세요. 40년생 외할머니가 계십니다. 인터넷에 알아보니 섬망증상이 있으신 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방금 외삼촌(도보 5분거리에 사심)한테 전화를 받았습니다. 얼마전 비가 많이 와서 안전한 곳(학교같은 대피소)으로 도망을 가야한다고...집이 무너지거나 쓸려 내려갈 것 같다고 불안하시다며...새벽 2시에 집앞으로 짐을 바리바리 싸서 비를 쫄딱맞고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셨답니다. 비 맞은 외할머니를 외숙모가 씻기고 안심시켜서 이틀 후에 집에 모셔다 드렸는데, 오늘 찾아가보니 또 짐을 싸놓으시고서는 안전한 곳으로 가야한다고 그러시더래요. 얼마전이 저와 와이프한테도 낮에 전화를 하셔서 비슷한 통화를 했었고 빌라 2층은 괜찮다고 걱정 마시라고 끊었었습미다. 지난달에 척주 1번 골절로 시술을 받으시고 1주일 정도 입원 치료를 하셨고, 그 이후로 조금 마음이 약해지긴 것 같다고 외삼촌이 그러십니다. 제가 알기론 수십년간 수면제 처방을 받으셔서 잠을 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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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 질문

  • 섬망 대처요령

    저나트륨혈증으로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와 나트륨수액을 맞으면서 입원 3일차에 갑자기 어린아이처럼 말하고 환청 환각을 보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섬망 증상이라 하시는데 혹시 보호자가 해주면 도움되는 일이 있을까요 병원에 여쭤보아도 바쁘신지 일단 있어보라고만 하셔서 도움말씀 구합니다

    정신건강

    2023.06.21
  • 80세 노인의 저체온 대처 방법은?

    저혈당, 저체온일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80세 노인이고 신장이 안 좋으세요 해열제를 먹고 저체온이 오셨어요 지금 53.2도입니다

    응급의학과

    2024.11.30
  • 섬망증상일까요?

    저희 아버지는 올해로 83세 입니다. 평소에도 외출외에는 집밖에 전혀 나가시는 일이 없으시고 주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들으시면서 수시로 낮잠을 주무십니다. 문제는 요즘들어 잠을 주무시다 일어나서 뜬금없는 얘기를 하십니다. 밖에 신분증을 들고 나가야한다, 밤에 일어나 아침이냐고 물어보시고, 앉아서 주무시다 차에 브레이크가 없다어 차를 멈출 수가 없다고 하시고... 걱정입니다. 주기적으로 치매센터에서 검사도 하십니다. 물론 이상없다고 나오고요... 어찌해야할까요?

    정신건강의학과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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