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요즘 살짝 부은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3년전에 목이 많이 부어 피검사랑 초음파 희갑상선기능저하증을 받고 약을 꾸준히 복용해오고 있습니다. 그 뒤 6개월마다 피검사하며 약 복용량을 조절해왔습니다. 목붓기도 없어졌는데 최근들어 목이 살짝 부은듯한 느낌이듭니다. 늦게자거나 수면부족 스트레스받는일이 늘긴 했습니다만, 갑상선기능저하증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간혈적으로 다시 목이 붓는경우도 있는걸까요?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해 목에 부종이 생길 수 있으며,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의 외부 요인으로 인해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약물 치료는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다른 건강 문제나 생활 습관의 변화로 인해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목이 부은 느낌이 든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의사와 상담**: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의 용량이 적절한지 확인하기 위해 피검사를 다시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 뒤에도 지속적으로 갑상선이 붓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내분비내과에서 검사 및 진료를 권장드릴게요. 2. **생활 습관 개선**: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3. **추가 검사**: 필요시 초음파나 다른 검사를 통해 목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를 정확히 평가받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약을 복용한지 3년이 되갑니다. 처음에 목이 부어서 진료받고 알게되었습니다. 근데 이번달부터 목이 살짝 부은 느낌이 들어서 6개월만에 피검사하고 목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피검사는 아직이고 초음파검사는 갑상선이 일반인기준 2배정도 부어있다고합니다. 다행히 결절이나 혹이 있는건 아니라고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약을 먹어도 갑자기 다시 붓거나 그러는 경우도 있을까요? 최근 약을 몇번 빼먹은적도 있고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았는데 그것이 영향을 미친것일까요
외과갱년기 체중증가로, 삭센다를 처방 받아서 주사중인데,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해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을 복용하고 있는데, 삭센다와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다이어트TSH수치가 정상이라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절대 아닌가요? 아니면 TSH수치가 정상이라도 갑상선기능저하증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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