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주사 맞아야하나요?
길고양이를 씻기다가 피부가 발톱에 찍히고 긁혔는데 피가 정말 조금 났습니다 수의사가 눈으로 봤을땐 큰 이상이 없는 고양이랬지만 아직 정밀검사 전이라서요 파상풍 주사 맞아야할 증상이 있나요?
길고양이를 씻기다가 피부가 발톱에 찍히고 긁혔는데 피가 정말 조금 났습니다 수의사가 눈으로 봤을땐 큰 이상이 없는 고양이랬지만 아직 정밀검사 전이라서요 파상풍 주사 맞아야할 증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길 고양이에게 상처를 입으신 경우 세균 감염의 위험성이 큰데요. 파상풍의 초기 증상으로 근육의 경련성 마비와 통증이 있으며, 상처의 염증반응으로 상처의 발적, 농, 부종을 보일 수 있어요. 만일을 위해서 의료진에게 상처를 보여주고 전문적인 소독과 함께 예방적 항생제 처방을 받는 방법이 있어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3년전에 다쳤을 때 파상풍 주사를 맞았는데요 (파상풍 증상이 있어서가아니라 상처 때문에 파상풍이 날까봐) 그럼 이게 10년 효과 있는 파상풍 예방 주사 맞은거랑 같은건가요? 아니면 따로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아야하나요? 그때 맞은 주사는 생물학적제재주사(파상풍~)이랑 테타불린에스앤주프리필드입니다
2014년에 칼에 손이크게 베여서 파상풍 주사를 맞았어요 그리고 어제 냉동생선 조리하다가 생선가시에 찔려서 방금 파상풍주사를 맞았는데 10년전에 맞았으면 파상풍주사 맞는거 맞나요? 그 파상풍균이랑 싸우는 치료목적 주사 안맞아도 되는걸까요? 따로 치료목적 주사가 아닌 파상풍주사를 맞아도 예방되나요?
파상풍 주사를 중복으로 맞았습니다. 작년 말에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백일해, 파상풍 등 예방 접종을 하였습니다. 그 사실을 잊고 오늘 팔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 가 파상풍 주사를 맞았습니다. 1년도 되지 않아 중복으로 주사를 맞은 꼴인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