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 손실로 인한 식감 문제, 어떤 진료과를 찾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본론 부터 말하자면 요즘 따라 미각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짠맛과 매운맛이 느껴지지 않아요 좀 심각할 정도로 다른이들은 너무 짜다고 소금덩어리라고 하는데 저는 아무 맛이 나지 않아요 ㅠㅠ 매운맛도 그렇고요 그런데 단맛과 신맛은 조금만 있어도 너무 달거나 셔요 그것때문에 요리에 간도 못볼정도예요 문제가 있는거겠죠? 그렇다면 어디쪽을 가야하나요..병원을
안녕하세요 본론 부터 말하자면 요즘 따라 미각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짠맛과 매운맛이 느껴지지 않아요 좀 심각할 정도로 다른이들은 너무 짜다고 소금덩어리라고 하는데 저는 아무 맛이 나지 않아요 ㅠㅠ 매운맛도 그렇고요 그런데 단맛과 신맛은 조금만 있어도 너무 달거나 셔요 그것때문에 요리에 간도 못볼정도예요 문제가 있는거겠죠? 그렇다면 어디쪽을 가야하나요..병원을
질문자님, 요즘 미각이 잘 느껴지지 않아 고민이시군요. 짠맛과 매운맛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미각 장애의 일종일 수 있어요. 특히, 단맛과 신맛은 조금만 있어도 너무 달거나 셈으로 인해 요리에 간을 못 보신다면, 이는 더욱 심각한 문제일 수 있어요. 미각 장애의 원인은 다양하며, 감기나 비염 등의 질환, 특정 약물 복용, 노화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질문자님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며,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를 찾아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71년생 중년 여성 입니다. 첫아이 출산 후 어깨부터 팔, 다리까지 산후풍이 있어서 자주 시림증상이 있었습니다. 최근 5년부터는 몸의 오른쪽에 비해 왼쪽 반신의 근손실 증상이 있고 특히 왼쪽의 얼굴, 팔, 다리, 발목을 보면 오른쪽과 확연히 사이즈가 다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왼쪽 머리부터 발등까지 간헐적 시큰거림, 어깨, 허벅지 통증이 동반되고 있습니다. 어깨통증으로 정형외과도 가봤지만 어깨뼈에는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어느과를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할지요..
제가 얼굴에서 눈썹 높낮이, 눈꺼풀 높낮이, 양 볼의 크기가 다른데 대체 이런건 어느 진료과를 찾아가야 하는건가요?
빈혈땜에 이런 수치일까요?단핵구수치높구. 큰병원가서 진료받아야할까요?무슨과로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