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P 4.9 아기, 집에서 케어해도 되나요?
13개월 여자아기. 9.5kg입니다. 평소처럼 잘 먹고 물도 잘 먹고 설사 없습니다. 2일간 열이 있어서 타이레놀 교차복용 했습니다. 복용 시에는 호전됐다가 다시 열이 오르기를 반복해서 3일째에 병원에 갔습니다. 중이염 없고, 콧물 없고, 목은 살짝 부어있고 엑스레이결과 폐에 약한 염증 소견 있음. 소변검사에서 +1의 혈뇨가 있고 염증 소견이 있지만 심하지 않음. CRP가 4.9 이고 ESR 35 측정됨. 열은 계속 있지만 38도 이상은 오르지 않음. 세포탁심, 아지트로마이신 주사 맞고 경구약으로 받아 퇴원했습니다. 하루 병원비 35만원을 쓰고, 진단명은 못 받았습니다. 입원을 권유했지만 최종적으로는 퇴원하고 토요일까지 열이 있으면 심장초음파를 하기로 했습니다. CRP저 정도는 집에서 케어해도 되는 수치인가요? 기존 병원을 계속 가는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