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타이레놀을 함께 복용하거나, 당뇨약을 과다복용하는 것, 건전지를 섭취하는 것 등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인데 이러한 행동들은 자신을 해치려는 의도가 없다고해도 자해 행위로 간주될 수 있나요? 또 무의식적으로 맥주와 타이레놀을 함께 복용하거나, 당뇨약을 과다복용하는 것, 건전지를 섭취하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하고 자신을 해치려는 의도가 없다고해도 자해 행위로 간주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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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타이레놀을 함께 복용하거나, 당뇨약을 과다복용하거나, 건전지를 섭취하는 것은 실제로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행동이에요. 이러한 행동들이 자해 행위로 간주될 수 있는지 여부는 그 행동의 의도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의학적 관점에서 자해는 일반적으로 신체적 손상을 의도적으로 가하는 행위를 말해요. 이는 신체적인 통증을 통해 정서적인 고통을 완화하려는 목적이나, 자신에 대한 벌로서, 혹은 다양한 심리적인 이유로 발생할 수 있어요.
만약 누군가가 의식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해치지 않으려는 의도로 위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이를 전통적인 의미의 자해 행위로 보기는 어렵겠지만, 이러한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반복되거나, 자신의 건강에 대한 무관심이나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이는 자기 관리 부족이나 다른 심리적 문제의 신호일 수 있어요.
무의식적으로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경우, 이는 자해 행위로 직접적으로 분류되기보다는 심리적 또는 행동적 문제를 나타낼 수 있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요. 이러한 행동이 발견되면, 전문적인 의료 도움을 받아 그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결론적으로, 의도가 없다면 전통적인 의미의 자해 행위로 간주되기는 어렵지만, 건강에 해를 끼치는 행동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이며, 이에 대한 주의와 적절한 대처가 필요해요. 이러한 행동이 발견되면, 빠른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 필요하며,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져요.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기에 이런 글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제 화가 갑자기 나고해서 충동적으로 샤프 꺼내서 날카로운 부위로 팔등을 막 찍었어요 아픈것도 별로 안느껴지고 화 풀 목적으로만 그런거 같은데 이런것도 자해나 자살시도인가요? 보통 그런건 죽고싶다는 생각 들때 하는 게 자해가 아닌가요? 죽고 싶었던 적이나 생각은 했지만 한번도 시도한 적은 없거든요.. 그 때 부모님 볼까봐 한참 가리고 다녔는데 왜 그랬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지나고 보니까 잘못한거 같고.. 병원을 다니고 있지만 이런 얘기를 잘 못하는게 하면 크게 안좋게 보거나 할까봐 그리고 화내실까봐 무서워서.. 잘못한건 맞는데.. 이제 안할거라고 생각하면 따로 말 안해도 되나요?
한번 화가나면 참기가 어려워서 얼굴을 손톱, 커터칼로 손목을 긁는 행동을 해요 고치고 싶은데 화가나면 걍 자해 행동부터 나오더라구요 그 뒤로는 상처를 아무도 모르게 혼자 치료하면서 견디고 밤에는 잠이 안 와서 핸드폰을 하면서 갑자기 슬퍼서 울거나 아니면 자살 생각도 하고 부모님께 자해 행동을 걸려서 부모님께 혼나고 그 뒤로도 화가나면 못 참고 바로 폭력이 나가고 몸이 차가워지면서 자해 행동을 해요
술을 과도하게 먹고 자신의 머리를 짧게 자른 행위가 자해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