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전 평소엔 정상인데. 나쁜일이나 우울한일이 생기면 자상을하거나 배란다 창문에서 죽을까 생각하다가 결국 울면서 잠들거든요. 근데 전에 말했듯 평소엔 정상이니까 애매해서 잘 모르겠어요.
전 평소엔 정상인데. 나쁜일이나 우울한일이 생기면 자상을하거나 배란다 창문에서 죽을까 생각하다가 결국 울면서 잠들거든요. 근데 전에 말했듯 평소엔 정상이니까 애매해서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극단적인 생각을 하신다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센터 등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해당 증상이 최근 시작된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던 증상이라면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적절하지 않은 대처 방법에 대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전부터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기복이 심하고 빠르게 지쳐요 울면 안멈춰요 멘탈이 약한건지 우울증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거의 초6 때부터 외로움을 탔던거 같은데요 엄마한테 혼나거나 안좋은 집안 사정을 들을때면 머리를 벽에 박고 손톱으로 피부를 꾹 누르는 그런 자해를 하곤 했어요 그리고 중학생때 사춘기 겹치면서 자살충동도 많이 들고 감기약을 억지로 과다 복용하기도 하고 생리기간이랑 겹치면 우울한게 심해져서 sns도 다 삭제하고 인간관계를 끊어내려는 행동을 많이 하려고 했어요 대부분 집에 혼자있는 방학때 특히 심했고 평상시에 학교나가거나 이럴땐 아무 문제 없거든요 근데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우울한게 찾아와요 최근에 입시가 끝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불확실한 미래도 두렵고 친구와의 관계도 다 끊고싶고해서 자살충동이 심하게 들곤 해요 남자친구가 있는데 조금이라도 연락이 안되면 불안하고 애정을 못받으면 자살할거같고 이러는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인걸까요? 정말 고치고싶은데 상담과 약처방으로 나아질 수 있나요?
다리를다쳐서수술까지했는데 모든것들이너무힘들고 애들도있음 이런생각하면안돼지만 그냥 죽고싶고그래요 차라리넘어져서 머리다쳐서하늘나라쳐가지 쓸대없이다리쳐서더고통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