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성 외치핵이 있는데 좌욕,좌훈 둘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혈전성 외치핵이 있는데 좌욕,좌훈 둘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혈전성 외치핵이 있는데 좌욕,좌훈 둘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혈전성 외치핵이 있는 경우, 좌욕이 좌훈보다 더 권장됩니다. 좌욕은 따뜻한 물에 앉아서 항문 주변의 혈류를 개선하고, 붓기와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좌욕은 항문 주변의 청결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반면에 좌훈은 열을 이용한 치료 방법으로, 혈전성 외치핵의 경우 열로 인해 혈류가 증가하면서 통증이나 붓기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전성 외치핵이 있을 때는 하루에 몇 차례 따뜻한 물에 10-15분 정도 좌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항문 주위 균들이 물을 오염시켜 오히려 좌욕을 하면서 질염이나 방광염 등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습식 좌욕기를 사용하게 될 경우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세요. 만약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전에도 한번 같은 증상으로 항문외과를 방문했을때 혈전성 외치핵 판정을 받은 적 있습니다 혹시 혈전성 외치핵이 재발하기도 하나요 ? 지금 헤모앤크림을 바르고 치센을 먹고 있는데 자연치유가 될까요 ? 좌욕도 하루에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
올해 혈전성 외치핵진단 받았었어요 그 뒤로 괜찮아졌었는데 삼일 전부터 또 엄청 아파서 확인했더니 팥알같은게 생겼더라구요 혈전성 외치핵일까요 ? 자가치유 가능할까요 ? 통증은 얼마나 더 갈까요 ? 좌욕은 몇분정도 해야하나요 ? 통증을 가라앉히는 일반 진통제가 있을까요 ?
장염에 걸려서 설사를 하다가 항문에 일시적으로 콩알만한 혈전성 외치핵이 생겼는데요, 통증은 없고 배변 시에만 따끔한 정도입니다. 항문외과를 갔더니 선생님께서 크게 걱정할 건 아니고 설사 때문에 항문 점막이 약해져서 생긴거라고 하시는데, 평소에 변비는 없습니다. 주신 약(헤모스민캡슐, 필콘정) 먹고 연고 잘 바르고 좌욕까지 하면 금방 없어지겠죠..? 혹시나 계속 재발이 되면 나중에는 수술해야 할 수도 있다고는 하셨는데(물론 가능성은 적지만) 걱정이 되네요,, 20대인데 치질 걱정은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