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 수치 변화와 동반 증상, 추가 검사는 무엇이 필요한가요?
4월10일에 건강검진때 공복혈당92였는데 5월중순에 104로 나왔습니다.4월24일에 소론도정 부작용이 있었는데 병원에선 정상에 가까운 범위고 왔다갔다한다는데 너무 짧은 기간동안 12차이가 난다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혈압과 맥박수도 증가했고 아직도 안정화가 잘 안됩니다.복통과 가슴통증 두통 어지럼증 약간의 등통이 있습니다.어떤 검사를 해야되나요?
4월10일에 건강검진때 공복혈당92였는데 5월중순에 104로 나왔습니다.4월24일에 소론도정 부작용이 있었는데 병원에선 정상에 가까운 범위고 왔다갔다한다는데 너무 짧은 기간동안 12차이가 난다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혈압과 맥박수도 증가했고 아직도 안정화가 잘 안됩니다.복통과 가슴통증 두통 어지럼증 약간의 등통이 있습니다.어떤 검사를 해야되나요?
AD
공복혈당이 92에서 104로 변화하여 걱정되시는 상황이시군요. 혈압과 맥박 증가, 여러 신체 증상까지 함께 나타나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공복혈당 수치가 104는 정상 범위(60~100mg/dl)를 약간 벗어난 수준으로, 공복혈당장애(100~125mg/dl) 범위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한 번의 측정으로 건강 상태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혈당은 식습관, 운동량, 스트레스, 약물 복용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일시적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소론도정 복용 후 부작용이 있으셨다고 하니, 약물이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권장되는 검사는: 1. 공복혈당 재검사 (8시간 이상 공복 상태 유지) 2. 당화혈색소(HbA1c) 검사 - 3개월간의 평균 혈당 수준을 확인할 수 있음 3. 기본 혈액검사 및 전해질 검사 4. 혈압 및 심전도 검사 - 가슴통증과 맥박 증가 관련 복통, 가슴통증, 두통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 진료를 통해 종합적인 평가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소론도정 복용과 관련된 부작용이 의심된다면, 처방받은 의사와 상담하여 약물 조정이 필요한지 논의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아침공복시 혈당수치가 127 나오는데 식후2시간 혈당수치는 92가 나옵니다 그리고 당화혈색소검사는 정상으로나오는데 아침공복시만 100이상입니다 혹시 당 추기증상 아닌가 걱정되네요
공복 혈당이 60 나왔는데, 내과 진료 필요한 수치인가요? 일시적으로 낮게 나올 수 있나요?
병원에서 손끝채혈을 통해 공복혈당이 104가 나왔고 그 후 정맥채혈을 통해 당화혈색소검사를 받았는데 5.3%로 정상수치가 나온뒤 추가로 혈당검사를 받진 않았는데 분명 당뇨전단계로 알려주셔야 하는데 정상수치라 의사선생님이 말해주시면 괜찮은걸까요? 딱히 뭐 조심하라거나 그러한 말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