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음낭에 가까워질수록 뭔가 더 튀어나오는?
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음낭에 가까워질수록 뭔가 더 튀어나오는? 경사가 진 느낌인데 원래 경사가 있는게 정상인가요?
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음낭에 가까워질수록 뭔가 더 튀어나오는? 경사가 진 느낌인데 원래 경사가 있는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항문에서 음낭 쪽으로 손을 쓸었을 때 경사가 진 느낌이 드는 것은 개인의 해부학적 차이에 따라 정상 범위 내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 부위는 회음부라고 불리며,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통증이나 부종, 또는 다른 불편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비정상적인 상태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항문 주변에 무언가 튀어나와 있는 것을 느끼신다면, 이는 치핵일 가능성도 있어요. 치핵은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항문의 혈관조직이 부풀어 항문관 밖으로 튀어나와 출혈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가까운 항문외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비염이 3주이상 계속되는데 왜 그런걸까요 항히스타민 계열의 약도 2주정도 먹었는데 완치가 안되고 있어요 치료하기 위해 뭘해야하나요
- 외형적으로 보이는 증상은 없음 - 미끌미끌한 침 분비(짠맛) 혀가 하루조밀 미끌한침으로 코팅되어 있고 자꾸 입술을 핥게됨 - 입천정, 윗니 위에서 끈적한 게 나오고 후두쪽, 오른쪽어금니에서도 가늘고 긴게 나옴(혀에는 잡히나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음) 이물감으로 자주 뱉음 - 가끔 혀가 이빨뒷면에 닿으면 뾰족한칼처럼 느껴짐 - 일시적으로 끈적한침이 나와 텁텁하고 혀가 이빨에 붙고 이빨뒷면이 녹는 느낌(밤에 심하고 입안 전체 점막이 화끈거려고통스러움) - 신물이나 쓴맛 넘어오지 않고 구취도 없는편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건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생리를 3개월째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