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여아아기 설사로 인한 항문주변 피부 헐림 증상, 치료법은?

박OO • 2024.03.14

200일된 여자아기에요 지금 콧물약,기침약을 먹고 계속 설사를 해서 항문주변과 생식기쪽에 살이 헐었어요 살점이 벗겨져 보이는데 아기가 물만 닿여도 너무 아파서 자지러지게 울어요ㅠㅠ 근데 계속 또 설사를해서 안씻길순 없는데.. 지금 계속 비판텐이랑 리도맥스 번갈아가며 발라주는데 따가워서 울기만하고 차도는 없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ㅜㅜ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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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14

    아기의 항문 주변 피부 헐림은 아기에게 큰 불편함을 주는 상황이에요. 아기의 피부가 연약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은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아기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몇 가지 조치를 제안드릴게요: 1. **부드럽게 세척하기**: 아기의 항문 주변을 세척할 때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물수건을 사용하고, 가능한 한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비누 사용은 자극을 줄 수 있으니 피하거나 매우 순한 비누를 사용하세요. 2. **방수성 크림 사용하기**: 비판텐과 리도맥스를 사용하고 계시는데, 이런 크림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추가적인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크림을 바를 때는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이 발라주세요. 3. **기저귀 자주 갈아주기**: 설사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어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저귀를 오래 착용하게 되면 습기와 접촉으로 인해 피부가 더욱 자극받을 수 있습니다. 4. **공기에 노출시키기**: 가능하다면 기저귀를 착용하지 않고 피부를 공기 중에 노출시켜 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는 피부가 숨을 쉬고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수분 섭취하기**: 설사로 인해 탈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모유나 분유를 충분히 먹이세요. 6. **의사와 상담하기**: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더 심해지는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피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처방 크림이나 다른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위의 조치들을 취하면서 상황을 지켜보시고, 필요하다면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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