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 못한 긴장 증상, 나 자신은 괜찮다고 느끼는데 떨림과 심박 증가는 정상인가요?
나 자신은 괜찮다고 느끼는데 자각하지 못한 긴장을 하는 경우가 있나요 스스로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데 잘 때마다 온몸이 떨리고 심박이 오르고 식은땀이 납니다
나 자신은 괜찮다고 느끼는데 자각하지 못한 긴장을 하는 경우가 있나요 스스로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데 잘 때마다 온몸이 떨리고 심박이 오르고 식은땀이 납니다
네,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스로는 문제가 없다고 느끼더라도, 신체는 떨림, 심박 증가, 식은땀 등의 형태로 반응할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들은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것일 수 있으며, 이는 공황장애나 불안장애의 증상과 유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심각한 질환이 있어야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며, 신경안정제 등의 복약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늦지 않게 방문해 주시길 권유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근육떨림을 빈맥으로 오인허기도 할까요? 잠들기 직전에 심박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는거 같아서 불안증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심장내과에서 심계항진일 수 있다하셔서 정밀검사 대기중이구요 그 후로 7~10일에 한번 정도 잠들기 직전에 같은 증상이 반복되어서 증상이 있을때 손목이나 목에 맥박을 보거나 스마트워치로 재보면 정상적으로 뛰고 있습니다(70회정도) 내가 느끼는 몸의떨림은 빠른데 심박은 확실히 느리게 전상적으로 뜁니다 일상생활 중에도 종아리쪽이나 어깨쪽이 가끔씩 떨리는데 이게 순환계 문제가 아니라 근육떨림이지 않을까 생각되기도합니다 실제로 근육떨림과 심박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안정시 맥박수가 정상범주고 증상이 느껴질때 맥박과 규칙성도 정상임에도 심박이 느껴지는 심계항진 증상이 나타날수 있나요? 만일 그렇다면 주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누운자세, 특히 똑바로 누운자세에서 심박이 느껴지고 간혹 왼쪽 등부위에서도 심박이 느껴집니다. 옆으로 누웠을때도 느껴질때가 있으나 빈도상 바로 누웠을때 느껴지는 경우가 좀더 많아요. 흉통을 비롯해 다른추가증상은 없고 해당증상시 분당맥박은 60정도이고 맥건너뜀은 없고 혈압은 정상범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