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여아가 새벽에 울면서 졸음, 무력감, 눈 뒤집힘 등 증상이 있어요. 원인은 무엇일까요?
방광염과 장염에 걸린 3세 여아에요. 물도 잘먹고 밥도 조금 먹고있는데 어제밤부터 잘자다가 새벽에 몇번 울면서 깼어요. 그런데 아침에 한번도 그런적없는데 거실로 데리고 나와도 소파에 누워서 쳐지고 잠만 자려고 하고 말걸어도 눈이 뒤집히면서 감기고 잠들어요. 놀래서 깨웠더니 다시 눈떳다가 또자요. 힘이 없고 쳐져요. 열도 없어요 ㅠㅜ무슨증상일까요?
방광염과 장염에 걸린 3세 여아에요. 물도 잘먹고 밥도 조금 먹고있는데 어제밤부터 잘자다가 새벽에 몇번 울면서 깼어요. 그런데 아침에 한번도 그런적없는데 거실로 데리고 나와도 소파에 누워서 쳐지고 잠만 자려고 하고 말걸어도 눈이 뒤집히면서 감기고 잠들어요. 놀래서 깨웠더니 다시 눈떳다가 또자요. 힘이 없고 쳐져요. 열도 없어요 ㅠㅜ무슨증상일까요?
3세 여아가 새벽에 울면서 졸음, 무력감, 눈 뒤집힘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광염과 장염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는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원인일 수 있으며, 열이 없더라도 감염으로 인한 피로감이나 체력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무기력하고 반응이 둔하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즉시 소아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려가 크시다면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상담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코가 막혀 양쪽 코볼을 누루고 코를 2번 정도 푼후 갑자기 어지러워서 누워 버렸습니다. 천장이 빙빙돌고 속이 메스껍더니 토가 나오고 온 몸이 땀 벅벅이 되었습니다. 그러길 15분에서 가까이 진행되었고 갑자기 온몸이 차가워 지더니 환기를 느꼈고 발이 엄청 차졌고 어지러워 한 두시간을 체온을 올리며 잠을 잤습니다. 지금은 춥지 않고 많이 나아졌지만 굉장히 무서운 경험 이였고 머리는 조금 띵 합니다.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2세 여성으로 한달전쯤부터 밥을 먹고나면 졸음이 와 몸을 가눌수 없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몸의 이상증세인지 알고싶어서 문의를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뛰고, 팔에 무력감이 들고, 가슴 주변이 따끔거립니다. 큰 소리를 듣거나 흥분감이 들면 가슴이 철렁이는 느낌도 들고요. 보통 이런 병을 무어라 부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