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새벽에 대소변을 못 가리셨어요. 당뇨와 관련이 있을까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75세인 제 어머니께서 엇그제 새벽에 대소변을 못 가리셨다고 합니다. 당뇨가 있어서 수년전부터 약을 복용중이긴 한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많이 당황 스럽습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75세인 제 어머니께서 엇그제 새벽에 대소변을 못 가리셨다고 합니다. 당뇨가 있어서 수년전부터 약을 복용중이긴 한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많이 당황 스럽습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의 상황에 대해 걱정이 크시겠어요. 75세이신 어머니께서 새벽에 대소변을 못 가리셨다고 하셨는데, 이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당뇨병이 있으시고 수년 전부터 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 손상이 방광이나 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로 감염, 신경계 질환, 약물 부작용 등 다른 원인도 고려해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증상 변화는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내과나 신경과를 방문하셔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당뇨병 관리에 있어서도 정기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혈당 조절 상태를 확인하시고, 필요하다면 치료 방법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척추 마미증후군 이 대소변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면 하반신 마비증상이 풀리고 회복되는 가능성은 100% 에서 50% 이하 혹은 더 희박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연세 96세 되신 할머니 골반뼈 골절로 거동이 어려우셔서 누워만 계시고 대소변을 어머니가 처리해주시고 계신데요 설사를 하셔서 성기와 사타구니가 살갗이 벗겨지고 짓무르셨다고 하세요 병원 방문은 어려운데 어떻게 조치해드려야 할지 도와주세요ㅠ 연고는 처방연고외에 일반의약품으로도 괜찮은지, 그렇다면 추천도 부탁드리고요ㅠ
안녕하세요 저는 27세 남성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std12종 검사를 하고 한글날(월요일)을 지나 화요일에 클라미디아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주말동안 여자친구와 몇번의 잠자리가 있었고 저는 화요일부터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중입니다. 여자친구는 집안의 분위기 때문에 산부인과를 절대 안가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결막염, 인후통, 기침, 하복부통증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병원을 절대 안가려고 해서 제가 복용하는 항생제를 두번 처방받아 일주일치를 주었습니다. 일주일 항생제 복용을 하고 복용 끝나고 일주일 후에 검사를 받으면 음성이 나올 거라고 하고 약을 주었습니다. 복용받은 약은 영풍독시사이클린정[테트라싸이클린계 항생제] 펜렉스정 니자액스캡슐150mg 7일분입니다. 저와 여자친구 모두 7일분을 각각 복용중인 상태입니다. 클라미디아 같은 경우는 항생제치료로 가능하다해서 산부인과를 절대 안가려고 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이런 방법을 택하였습니다. 증상에 호전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