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다리 부종과 통증, 혈관 염증 관련 진통제 복용 중인데 효과 없어 걱정

정OO • 2024.07.09

3주전 퇴근후에 고열과 몸살로 밤새 고생후 왼쪽다리에 발적과 부종이 생겨 동네 의원에서 대상포진같다는 소견으로 치료를 3일정도 받았는데 수포가 없어 아닌듯 하다하며 소견서 첨부 종합병원으로 이원 치로권유받았습니다~ 그곳에선 혈액검사와 CT 촬영후 혈관에 염증발생한듯 하다며 2주 가까이 항염제와 항새제 진통제 처방받아 복용중이나 왼쪽다리 부종은 가시질않고 사타구니 쪽에 똥증이 있습니다(8년전 혈관육종암으로 왼쪽 사타구니 수술후 완치) 내원하여 처방복용해도 별 차도가 없어 걱정입니다 부종과 통증이 있어도 계속 육체노동인 일은 계속하고 있어요~~ 고견부탁드립니다~~~

발열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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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09

    왼쪽 다리의 부종과 통증, 그리고 혈관에 염증이 발생한 상황에서 진통제와 항염제를 복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진료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혈관육종암으로 수술을 받은 병력이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전문의와 상담**: 현재 상황에서는 종합병원에서의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혈관 전문의(혈관외과)나 종양 전문의와 상담을 권장합니다. 과거 암 치료 이력과 현재 증상을 고려할 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추가 검사의 필요성**: 현재까지의 검사와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MRI나 도플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혈관의 상태를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조직 검사를 통해 염증이나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육체 노동의 조절**: 육체 노동을 계속하는 것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노동 강도를 줄이거나,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부종과 통증이 있는 다리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4. **생활 습관의 조절**: 다리를 높이는 자세로 휴식을 취하거나,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부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황에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진료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암 치료 이력과 현재의 증상을 모두 고려하여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건강이 우선이므로, 육체 노동의 조절과 생활 습관의 개선도 함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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