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플 때 외면하는데 시어머니를 모셔야 할까요?
남편은 효자고 엄마를끔직히사랑하죠 마마보이 전암에걸리고 혼자서병원다니고 치료받았어요 아내가 아플때는 외면하고 본인엄마만 챙기는 남편에게 서운함을 넘어 배신감과 증오만남았어요 아픈엄마를 저의집에모시고 싶다고 하네요 전끔직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편은 효자고 엄마를끔직히사랑하죠 마마보이 전암에걸리고 혼자서병원다니고 치료받았어요 아내가 아플때는 외면하고 본인엄마만 챙기는 남편에게 서운함을 넘어 배신감과 증오만남았어요 아픈엄마를 저의집에모시고 싶다고 하네요 전끔직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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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의 돌봄 불균형으로 인해 많이 힘드신 상황이네요. 남편이 본인이 아플 때는 도움을 주지 않으면서 어머니를 모시고 싶어하는 것에 배신감을 느끼시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먼저 남편과 솔직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감정적으로 대립하기보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본인이 아플 때 느꼈던 서운함과 지금의 상황에서 느끼는 부담감을 차분히 전달해보세요. 또한, 시어머니를 모시는 문제는 단순히 효도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의 삶의 질과 관련된 중요한 결정입니다. 돌봄의 책임이 누구에게 집중될지, 재정적 부담은 어떻게 나눌지, 일상생활의 변화는 어떻게 대처할지 등 구체적인 계획을 함께 논의해야 합니다. 만약 대화로 해결이 어렵다면, 가족 상담이나 부부 상담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본인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므로, 무리한 결정은 피하시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고민해보시길 권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유흥업소에 종사하고있습니다 룸에도 들어가서 일하고 주인 주방일도 도와주고 그러는데 제가 부족한점이많은데 그걸 약점잡고 그러는지 말끝마다 어디가서 결손생활10년했다고 얘기하지말래요 제가 본남편하고살때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어요 맏벌이였거든요 거의 시어머니가 다해주셨어요 반찬도 재가 제대로하는게없어요 정말 챙피한얘기죠 거의10년을본남편하고살다가 이혼했는데 주인주방을도와주는데 제가 제대로하는게없으니까 말끝마다 어디가서 결혼생활10년했다고얘기하지말라고 비아냥되면서 비꼬듯이얘기하는데 정말너무기분나빠죽겠습니다 이런경우어떻해야좋을까요
54세 남편이 스텐트시술을 받고 2주일 됐는데 의사의 강력한 권고 도 외면한체 전자 담배를 하루에 5개비 정도 피웁니다 전에는 하루에 2갑 반에서3갑 이였는데 안피우면 스트레스로 더 일찍 죽을꺼 같다는 남편 잔소리 도 소용없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하루에 5개비는 괜찬을 런지 걱정이 태산 입니다 당뇨에 고지혈도 있는 데~~
남편이 2년전에 맹장수술을 했는데 어제부터 명치쪽이 아프다더니 오늘은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증상은 맹장터졌을때랑 비슷하다는데 연관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