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에서 분비물이 나올때 흰 덩어리로 져서 나와요.. 처음에는 따갑기만 했는데 점점 가렵더라구요 긁어서 그런건지 피도 좀 나오구여.. 칸디다는 덩어리져서 나오더라도 좀 굳어서 지우개 가루처럼 나오는걸로 예전에 경험했었는데 이번에는 묽게 작은 순두부?느낌처럼 나오더라구요.. 이건 대체 뭘까요ㅠㅠ 칸디다가 맞는건가요?? 그리고 생리중이어서 질정은 못 넣고 먹는약으로 해야할거 같은데 외국에 살고있어서 무슨 종류의 약을 처방 받거나 드럭 스토어에서 찾으면 될까요..?ㅠㅠ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질문자님, 상황이 걱정되셨겠어요. 질에서 흰 덩어리 분비물과 가려움증, 피가 나오는 증상을 겪고 계시다니요. 이전에 칸디다 질염을 경험하셨고, 이번에는 묽게 작은 순두부 같은 느낌의 분비물이 나온다고 말씀하셨네요.
질에서 흰 덩어리가 나오고 가렵다면 칸디다 질염일 가능성이 있어요. 칸디다 질염은 잦은 성관계, 청결제의 과도한 사용, 과로나 수면장애 등으로 생체리듬이 깨질 때, 면역력 저하, 월경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어요.
질염 발생이 잦다면 만성 질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증상이 계속된다면 전문적인 의료 상담이 필요하실 것 같아요.
질문자님께서 현재 생리 중이시라 질정을 사용할 수 없으시고, 외국에 거주 중이라 약을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모르시는 상황이시군요. 칸디다 질염의 경우 항진균제 전문 의약품과 질정, 세정제와 외용 연고 등을 처방받아 치료 받는 것이 좋아요. 여성용 질 유산균 복용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외국에 계시기 때문에, 현지의 의료 기관에 상담하시거나, 현지에서 판매되는 약의 종류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의 증상은 칸디다 질염일 가능성이 있으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적인 의료 상담이 필요하실 것 같아요. 현재 생리 중이시고 외국에 계시기 때문에, 현지의 의료 기관에 상담하시거나, 현지에서 판매되는 약의 종류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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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에서 분비물이 나올때 흰 덩어리로 져서 나와요.. 처음에는 따갑기만 했는데 점점 가렵더라구요 긁어서 그런건지 피도 좀 나오구여.. 칸디다는 덩어리져서 나오더라도 좀 굳어서 지우개 가루처럼 나오는걸로 예전에 경험했었는데 이번에는 묽게 작은 순두부?느낌처럼 나오더라구요.. 이건 대체 뭘까요ㅠㅠ 칸디다가 맞는건가요?? 그리고 생리중이어서 질정은 못 넣고 먹는약으로 해야할거 같은데 외국에 살고있어서 무슨 종류의 약을 처방 받거나 드럭 스토어에서 찾으면 될까요..?ㅠㅠ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질에서 분비물이 나올때 흰 덩어리로 져서 나와요.. 처음에는 따갑기만 했는데 점점 가렵더라구요 긁어서 그런건지 피도 좀 나오구여.. 칸디다는 덩어리져서 나오더라도 좀 굳어서 지우개 가루처럼 나오는걸로 예전에 경험했었는데 이번에는 묽게 작은 순두부?느낌처럼 나오더라구요.. 이건 대체 뭘까요ㅠㅠ 칸디다가 맞는건가요?? 그리고 생리중이어서 질정은 못 넣고 먹는약으로 해야할거 같은데 외국에 살고있어서 무슨 종류의 약을 처방 받거나 드럭 스토어에서 찾으면 될까요..?ㅠㅠ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사후피임약 먹고 부정출혈 없으면 효과 없나요? 냉?이 예전보다 하얗고 많이 나오긴하는데 괜찮은건가요
